전직했긔


전에 하던 일 그만두고 시골로 왔쪄염 'ㅅ'

어머니 혼자 계시게 두는 것도 그렇고...
(한달에 이틀 쉬면 집에 와볼수 있는 시간여유는 없잖아...?)

뭐 나간다니깐 사장이 붙들더니

월급 올려주고 쉬는 날 늘려준다고 하긴하더라만

이미 집에 있기로 마음이 굳혀졌는걸 뭐 ( -_)y-~




여기서 '어머니 직장동료의 남편되시는 분'의 소개로 측량설계공사라는데를 들어왔는데...

하는 일은 측량이랑 각종인허가 업무대행 정도인거 같음...(오늘로 출근4일차라구요; 뭘 잘 모름 ㅇㅇ)

뭐 좀 있어보고...시간은 많이 남으니깐(주 5일에, 휴일챙겨쉬고, 하루 8시간 근무)

공무원시험준비나 다시 해야겠;;;



시골에 아무리 일자리가 없다없다해도...

어머니가 공무원이니깐 -_- 여기저기 알아보시더니 자리가 막 생기더라구염

역시 시골에선 공무원이 김왕장 'ㅅ'~



피치못할 사정으로 내려왔지만...

도시에서 아웅다웅하며 사람들이랑 싸워(?)서 이겨야 돈버는 생태는 티니군에겐 맞지 않다고 생각함

워낙에 파이터 기질이 다분하기도 하고...(서비스업하면서 참으려니 죽을 맛..)

성질죽이고 조용히 살려구요!! ^-^




p.s 요즘 어머니따라 교회도 다님 s(-_-)z 엣헴


by 잔혹천사II티니군 | 2011/09/08 10:07 | 티니군의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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